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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황강댐 방류 징후에 대응 나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환경부)가 황강댐 방류 징후를 발견하고 대응에 나섰다. 13일 환경부는 지난 11일 23시 경 촬영된 접경지역 위성 영상을 분석*한 결과, 북측 황강댐에서 일부 방류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하루에 1~2회 위성영상으로 접경지역을 감시(모니터링)하고, 집중호우 상황에서는 하루에 최대 3회까지 감시 중이다.​환경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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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기본법, 23일부터 시행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하 탄소중리기본법)'이 오는 23일부터 시행된다.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환경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하 탄소중립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오는 23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에는 이상기후에 적극 대응하고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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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CBAM 대비 합동 설명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환경부)가 탄소국경조정제도 본격시행 대비를 앞두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설명회 개최했다. 17일 정부는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관계부처(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관세청)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도 제4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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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임진강 북측 황강댐 재방류 추정에 "관계 기관과 철저하게 대응"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환경부), 임진강 북측 황강댐 재방류 추정에 관계 기관과 철저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20일 환경부는 지난 19일 오후 3시 경 촬영된 접경지역 위성 영상을 분석한 결과, 북측 황강댐에서 일부 방류가 다시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루에 1~2회 위성영상으로 접경지역을 모니터링하고, 집중호우 상황에서는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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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독도 해역서 신종 요각류 2종 발견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독도 해역에서 요각류 신종 2종을 발견해 국제 학계에 보고할 예정이다.22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올해 진행한 독도 주변 해역 중형저서동물의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독도 해역에서 요각류 신종 2종을 발견해 국제 학계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각류는 게나 새우와 같은 갑각강(절지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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