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해군의 F35C 전투기가 남중국해에서 항공모함 착함에 실패해 바다로 추락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 해군은 24일 F35C 전투기가 남중국해상에서 연습하는 중 원자력 항공모함 칼 빈슨호에 착함에 실패해 승무원 7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전투기는 당시 착륙하면서 항공모함 갑판에 충돌한 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 해군은 기체의 인양을 서두르고 있다.
[ⓒ 디에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국 해군의 F35C 전투기가 남중국해에서 항공모함 착함에 실패해 바다로 추락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 해군은 24일 F35C 전투기가 남중국해상에서 연습하는 중 원자력 항공모함 칼 빈슨호에 착함에 실패해 승무원 7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전투기는 당시 착륙하면서 항공모함 갑판에 충돌한 뒤, 바다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 해군은 기체의 인양을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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