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와 청년회의소 충북지구가 27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변화하는 청년 시장 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양 기관은 △인재 양성에 적극 노력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협력 △사회공헌 활동 적극 지원 △청년 일자리 창출, 취·창업 지원 △양 기관 상생발전 등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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